반응형 두번째지구는없다1 [책] 두 번째 지구는 없다 _타일러 라쉬 우리는 자연의 일부였다 "나는 지금 지구에게 덜 미안한 삶의 방식을 연습 중이다." 작가의 말입니다. 작가의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고 우리는 그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. "지금 상황이 얼마나 절박한데, 고작 목소리 내길 주저하겠는가. 내가 완벽하지 않다는게 목소리를 못 낼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." 정말 멋진 생각을 가진 사람인것 같아요. 내가 혼자 환경을 위한다고 세상이 달라질 것도 아닐텐데,... 내가 말한다고 사람들에게 전달이나 되겠어?... 라며 때론 비겁했던 시간들을 돌아보고 또한 앞으로 더 용기내에 지구의 환경을 위해서 이야기하는 일에 주저하지 않아도 되겠다는 힘을 얻게 되었어요. 먼저 용기를 낸 세상의 많은 사회운동가들이 진심 존경스럽기까지 합니다. 많은 사람들이 기후위기에 관심을 갖고 .. 2021. 6. 11. 이전 1 다음 반응형